◀ 앵커 ▶
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 최강 안세영 선수가 싱가포르오픈에서 극적인 역전 드라마를 연출하면서 올 시즌 네 번째 정상에 올랐습니다.
◀ 리포트 ▶
두통과 고열에 시달리는 컨디션 난조를 극복하고 결승에 오른 안세영.
오늘은 몸 상태가 한결 좋아 보이죠.
세계 3위 일본 야마구치를 압도해 1게임을 10점 차로 가져옵니다.
그런데 야마구치의 반격도 만만치 않았는데요.
2게임 17대17에서 연속 4실점 하면서 마지막 3게임 승부에 들어갔습니다.
3게임에서도 19대16까지 뒤지면서 이번에는 우승을 놓치나 싶었는데.
그때부터 정말 엄청난 투지를 발휘합니다.
과감한 스매싱을 앞세워 무려 연속 5득점!
짜릿한 역전 드라마를 연출하면서 올 시즌 네 번째 정상에 오릅니다.
안세영은 곧바로 다음 주에 열리는 인도네시아오픈에 출전해 2주 연속 우승에 도전합니다.
영상편집: 김재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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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손장훈
손장훈
'5연속 득점' 역전 드라마‥"두통·고열 문제없어요"
'5연속 득점' 역전 드라마‥"두통·고열 문제없어요"
입력
2026-05-31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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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6-05-31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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