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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폭발 사고 현장‥"원인 파악 총력"

이 시각 폭발 사고 현장‥"원인 파악 총력"
입력 2026-06-01 19:53 | 수정 2026-06-01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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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

    오늘 사고의 사상자들은 모두 현장노동자로, 이 가운데 2명은 계약직 노동자로 확인됐습니다.

    현장 연결합니다.

    김성국 기자, 사고 원인 규명을 위해서 전담수사팀이 꾸려졌다면서요?

    ◀ 기자 ▶

    네, 대전 유성구 외삼동에 있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공장입니다.

    폭발 사고가 발생한 지 9시간이 지났지만, 사고 현장엔 원인을 밝히기 위해 경찰과 소방, 국과수 등 관계 당국의 차량이 수시로 오가고 있습니다.

    7명의 사상자는 모두 생산팀 소속 현장 노동자로, 숨진 5명은 모두 건물 내부에서 발견됐습니다.

    경찰 등은 전담수사팀을 꾸려 폭발 원인 파악에 나섰지만, 구조물이 무너져 현재 출입에는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고용노동부도 사고 직후 작업 중지 명령을 내리고 조사에 들어갔는데요.

    산업안전보건법상 위험물질 취급 시 안전조치 의무와 중대재해처벌법상 안전보건확보 의무를 이행했는지 자세히 들여다볼 계획입니다.

    특히 노동부 전담수사팀은 검찰, 안전보건공단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구체적인 사고 경위와 책임 소재를 명백히 밝히겠다는 방침입니다.

    김민석 국무총리도 사고 현장을 찾아 수습에 총력을 다해달라고 지시했고,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도 유세를 멈추고 현장을 방문해 피해자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소방과 경찰, 국과수, 유관기관은 내일 오전 10시, 합동 감식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지금까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 공장에서 MBC뉴스 김성국입니다.

    영상취재: 김준영(대전) / 화면제공: 고용노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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