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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선 방문진 이사장 '감사 방해' 3년 만에 무혐의

권태선 방문진 이사장 '감사 방해' 3년 만에 무혐의
입력 2026-06-01 20:42 | 수정 2026-06-01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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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이 MBC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 권태선 이사장의 '감사 방해 혐의 사건'을 약 3년 만에 무혐의 처분했습니다.

    윤석열 정권의 'MBC 장악 논란'이 한창이던 2023년 당시 감사원은 "MBC 관련 자료를 제때 제출하지 않았다"며 권 이사장을 수사 의뢰했습니다.

    당시 방송통신위원회는 감사원 수사 의뢰 직후 권 이사장을 해임했지만, 법원이 "해임 사유가 위법하다"고 판단하면서 권 이사장은 직무를 그대로 유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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