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MBC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 권태선 이사장의 '감사 방해 혐의 사건'을 약 3년 만에 무혐의 처분했습니다.
윤석열 정권의 'MBC 장악 논란'이 한창이던 2023년 당시 감사원은 "MBC 관련 자료를 제때 제출하지 않았다"며 권 이사장을 수사 의뢰했습니다.
당시 방송통신위원회는 감사원 수사 의뢰 직후 권 이사장을 해임했지만, 법원이 "해임 사유가 위법하다"고 판단하면서 권 이사장은 직무를 그대로 유지했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뉴스데스크
곽동건
곽동건
권태선 방문진 이사장 '감사 방해' 3년 만에 무혐의
권태선 방문진 이사장 '감사 방해' 3년 만에 무혐의
입력
2026-06-01 20:42
|
수정 2026-06-01 20:53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