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
이번 월드컵에서 가장 달라진 부분이 있다면 바로 하이드레이션 브레이크, 이른바 수분 보충 시간인데요.
이 시간을 작전 타임으로 활용한 사례가 나왔습니다.
◀ 리포트 ▶
2대 0으로 앞선 전반 23분.
'하이드레이션 브레이크'가 선언되자 미국 포체티노 감독이 노트북을 꺼내 듭니다.
[포체티노/미국 축구대표팀 감독]
"오케이? 다음 장면!"
선수들은 수분을 보충하는 동시에 노트북에 시선을 고정하는데요.
[포체티노/미국 축구대표팀 감독]
"저는 하프타임에 영상을 선수에게 보여준 최초의 감독이기도 했습니다. 선수들이 눈으로 보는 게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휴식 시간이 변수가 될 것이란 의견은 있었지만 노트북까지 펼칠 줄은 몰랐는데요.
FIFA는 이게 규정상 가능한지 확인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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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슬란드 선수가 경기 중 교체를 지시받고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대기심이 출전 준비 중인 선수를 막습니다.
어떻게 된 걸까요.
교체 아웃되는 선수가 10초 안에 바로 나가지 않으면, 1분간 교체 투입이 지연되는 이번 월드컵의 새 규칙이 적용된 건데요.
1분 동안 한 명이 많아진 일본.
이 틈을 놓치지 않고 결승골을 넣는 데 성공했습니다.
영상편집: 김재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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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박재웅
박재웅
'기상천외' 작전타임‥'월드컵에서 허용될까?'
'기상천외' 작전타임‥'월드컵에서 허용될까?'
입력
2026-06-01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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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6-06-01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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