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
국회의원 재보궐 관심 후보 상황실 가보겠습니다.
◀ 앵커 ▶
이번 재보궐선거에 전직 법무부 장관들이 출마해서 큰 관심을 받았는데요.
윤석열 정부에서 법무부 장관을 지낸 한동훈 후보의 상황실 가보겠습니다.
◀ 앵커 ▶
한동훈 후보 상황실에 김유나 기자가 나가 있는데요.
김유나 기자, 그곳 상황 전해주십시오.
◀ 기자 ▶
네, 무소속 한동훈 후보 선거사무소에 나와 있습니다.
방송 3사 출구조사 결과에서 한동훈 후보가 오차 범위 내 경합 상황이 나온 이후, 캠프엔 줄곧 긴장감이 맴돌고 있습니다.
이번 출구 조사 결과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42.6%, 한동훈 무소속 후보는 41.6%로 한 후보는 오차범위 3.8% 안에서 하정우 후보와 1%p 차로 접전 양상을 보였습니다.
한 후보 측은 개표가 끝날 때까지 차분하게 상황을 지켜보자는 분위기입니다.
박민식 후보는 지지율 15.8%로 하정우, 한동훈 후보와 격차가 크게 벌어졌습니다.
한 후보는 유세 내내 '보수 재건'과 '이재명 정부 견제'를 외치며 막판까지 하정우, 박민식 후보와 치열한 공방을 펼쳐왔습니다.
부산 북구갑은 그동안 민주당이 40%대 전후의 견고한 지지율을 유지해 왔던 곳이고 최근 10차례의 총선에서 무소속 후보가 당선된 적이 없었던 곳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선거에서 한 후보가 거대 양당 후보를 모두 제치고 당선된다면, 보수 진영 재편의 시발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한동훈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MBC뉴스 김유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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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김유나
김유나
이 시각 한동훈 캠프
이 시각 한동훈 캠프
입력
2026-06-03 19:46
|
수정 2026-06-03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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