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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정원오 캠프‥우세 예측에 '환호'

이 시각 정원오 캠프‥우세 예측에 '환호'
입력 2026-06-03 20:30 | 수정 2026-06-03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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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

    이번에는 현장으로 한번 가보겠습니다.

    서울시장 선거 상황을 한번 볼까요?

    ◀ 앵커 ▶

    현재 득표율 1위를 달리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후보 상황실부터 가보겠습니다.

    장슬기 기자, 개표 초반 현재 분위기는 어떻습니까?

    ◀ 기자 ▶

    지금 제 뒤로 보이는 상황실이 조금 비어 있지만, 출구 조사 발표 당시에는 사람이 꽉 차 있었습니다.

    츨구조사가 발표되자 정원오 캠프에서는 큰 박수와 함께 환호성이 터져 나왔습니다.

    이 외에도 민주당 후보들이 접전을 벌였던 지역들의 출구조사에서 경합 또는 우세 판정을 받을 때마다 함성이 계속됐고요.

    캠프 사무실 바깥에선 함께 개표방송을 시청하는 시민들도 있는데, 이들의 함성이 제 귀에 들리기도 했습니다.

    다만 발표 직후 이인영 선대위원장은 출구조사 결과를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면서도, 개표 결과를 차분히 기다릴 예정이라 밝혔습니다.

    개표함이 이제야 하나둘 열리고 있는 만큼 캠프는 잠시 소강상태인데요.

    개표가 본격적으로 진행돼야 이곳이 다시 북적일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서울 일부 지역에서 투표용지 부족으로 투표 자체가 늦어진 곳도 있는 데다, 7장의 투표용지를 일일이 수검표를 해야 하는 만큼 지난 대선보다 시간이 좀 더 걸릴 걸로 예상됩니다.

    정 후보는 네 시 반쯤 이곳을 찾아 캠프 인사들과 기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지금은 자택으로 돌아간 상태인데요.

    개표 상황을 지켜보다 어느 정도 당락의 윤곽이 드러나면 다시 이곳을 찾아 입장을 밝힐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정원오 캠프에서 전달해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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