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
2주 연속 우승을 차지한 배드민턴 안세영 선수가 오늘 귀국했습니다.
내년부터 '15점제'로 바뀌게 된 경기 방식에 대해선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 리포트 ▶
정상적인 컨디션이 아닌 상태에서도 올해 5번째 국제대회 정상에 오른 안세영.
특히 4강전에서 천위페이를 상대로 거둔 대역전승이 압권이었는데요.
그런데 내년부터 기존의 '21점제' 대신 '15점제'가 도입되는 만큼 안세영의 플레이 스타일도 바뀔 것 같습니다.
안세영은 끈질긴 수비와 집중력으로 막판에 경기를 뒤집는 역전극을 자주 연출했었죠.
때문에 15점제 도입이 뒷심이 강한 '안세영 견제용' 아니냐는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안세영/배드민턴 대표팀]
"걱정도 되기는 하죠. 플레이 스타일도 많이 바꿀 거고, 실수를 좀 더 줄일 수 있는 방법들을 계속 찾을 거고 그렇게 연습을 계속 할 것 같아요."
안세영 선수, 자신감이 넘치는 것 같죠?
영상취재: 서두범 / 영상편집: 김민호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뉴스데스크
조진석
조진석
15점제 도입은 '안세영 견제용?'‥"플레이 스타일 바꿔야죠"
15점제 도입은 '안세영 견제용?'‥"플레이 스타일 바꿔야죠"
입력
2026-06-08 20:44
|
수정 2026-06-08 21:03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