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
샌프란시스코의 이정후 선수가 16경기 연속 안타로 한국인 빅리거 최장 기록과 동률을 이뤘습니다.
메이저리그 타율 순위도 공동 2위가 됐습니다.
◀ 리포트 ▶
4회 1·2루 사이를 뚫는 안타로 16경기 연속 안타를 이어간 이정후.
추신수, 김하성의 한국인 빅리거 최장 기록과 어깨를 나란히 합니다.
6회엔 이정후를 겨냥해 투입한 왼손 투수에게 중전 안타를 뽑았고요.
8회엔 빗맞은 타구에도 전력 질주해 비디오 판독 끝에 내야 안타를 추가했습니다.
그리고 한 점 뒤진 9회, 홈팬들의 응원 속에 기어이 네 번째 안타를 때려냅니다.
팀은 한 점 차로 졌지만 홀로 빛난 이정후, 메이저리그 전체 타율 공동 2위에 올랐습니다.
[이정후/샌프란시스코]
"한국에서 보지 못했던 스피드, 변화구 같은 경우는 힘들긴 하지만, 조금씩 리그에 적응해 나가고 있다는 게 몸으로 느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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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이명노
이명노
시즌 5번째 4안타 폭발‥이정후 "적응한 게 느껴져요"
시즌 5번째 4안타 폭발‥이정후 "적응한 게 느껴져요"
입력
2026-06-09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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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6-06-09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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