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
월드컵 개막이 다가오면서 현지의 보안 검색도 강화되고 있는데요.
이 과정에서 일부 과도한 검문 검색이 논란을 낳고 있습니다.
◀ 리포트 ▶
역사적인 첫 월드컵을 앞두고 평가전을 준비하던 우즈베키스탄.
그런데 버스에서 내리자마자 보안 요원들의 검문이 시작됩니다.
칸나바로 감독부터 선수들까지 샅샅이 수색하고요.
탐지견을 동원하는가 하면, 작전판까지 수색하는 장면이 공개되자 과도한 조치라는 반응이 나오고 있습니다.
[칸나바로/우즈베키스탄 축구대표팀 감독]
"규정대로 하는 거라고 하는데, 결국 우리만 이런 식의 검문을 받았어요."
여기에 공항 활주로에서 검문을 받은 세네갈 선수들의 사례까지.
대회 운영을 놓고 논란이 이어지고 있네요.
영상편집: 김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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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조진석
조진석
경기장 입구에서 '선수단 몸 수색'‥"이게 규정이라는데‥"
경기장 입구에서 '선수단 몸 수색'‥"이게 규정이라는데‥"
입력
2026-06-09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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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6-06-09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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