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
샌프란시스코의 이정후는 18경기 연속 안타로 식지 않는 타격감을 과시했는데요.
멀티히트로 9회 대역전승에도 기여했습니다.
◀ 리포트 ▶
6회, 세 번째 타석입니다.
낮은 변화구를 받아쳐 18경기 연속 안타에 성공한 이정후.
올 시즌 연속 안타 부문 공동 2위 기록인데요.
8회엔 요즘 안타보다 보기 어렵다는 볼넷을 얻어냈고요.
곧바로 시즌 3호 도루에도 성공합니다.
9회가 극적이었습니다.
10 대 7로 뒤진 상황에서 워싱턴이 왼손 투수를 투입하고요.
이정후가 제대로 당겼는데, 이 타구 파울이 되고 맙니다.
동점 홈런이 될 뻔한 장면에 경기장 안이 크게 술렁였습니다.
다시 타석에 들어선 이정후, 깨끗한 안타로 멀티 히트를 만들었고요.
거기에 다음 타자인 엘드리지의 끝내기 만루포가 터지면서 샌프란시스코는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영상편집: 김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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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조진석
조진석
'18경기 연속 안타' 이정후‥팀은 '끝내기 만루홈런'
'18경기 연속 안타' 이정후‥팀은 '끝내기 만루홈런'
입력
2026-06-11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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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6-06-11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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