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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아들 경기는 볼 수 있어야"‥'마흔살 골키퍼' 열풍에 정치권까지

"엄마가 아들 경기는 볼 수 있어야"‥'마흔살 골키퍼' 열풍에 정치권까지
입력 2026-06-17 20:50 | 수정 2026-06-17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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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

    이번 월드컵의 스타로 떠오른 카보베르데의 마흔 살 골키퍼 보지냐 선수.

    SNS 팔로워 숫자가 1천만 명을 넘어선 가운데 어머니의 미국행까지 추진되고 있다고 합니다.

    ◀ 리포트 ▶

    우승 후보 스페인을 상대로 무실점 활약을 펼쳐 일약 스타덤에 오른 카보베르데 골키퍼 보지냐.

    경기 전 5만 명 정도였던 SNS 팔로워가 하루 만에 1천백만 명을 넘어서면서, 야구스타 오타니보다 더 많은 팔로워를 보유할 정도가 됐습니다.

    폭발적인 관심 속에 보지냐의 어머니가 비자 발급 문제와 경비 부족으로 미국에 오지 못했다는 사연까지 알려졌는데요.

    여론이 확산돼 정치권까지 움직이면서 미국 국무부도 비자 발급에 적극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다음 경기는 어머니의 응원을 받으면서 뛸 수 있을까요.

    영상편집 : 김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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