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
북중미 월드컵 K조 1차전에서 콜롬비아가 첫 출전한 우즈베키스탄을 완파했습니다.
김민재의 바이에른 뮌헨 동료 디아스가 골과 도움을 1개씩 기록하며 맹활약했는데요.
이경미 기자가 전합니다.
◀ 리포트 ▶
남미 예선 3위를 기록한 강호 콜롬비아와 월드컵에 처음나선 우즈베키스탄의 맞대결.
김민재의 바이에른 뮌헨 동료 디아스는 날카로운 침투 패스로 다니엘 무뇨스의 선제골을 도왔습니다.
후반 15분 파이줄라예프는 우즈베키스탄의 역사적인 월드컵 1호골을 터뜨리며 1대1 균형을 맞췄지만 콜롬비아 디아스가 다시 해결사로 나섰습니다.
역습 상황에서 동료의 전진 패스를 논스톱 슈팅으로 연결해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콜롬비아는 후반 추가시간에 나온 캄파스의 쐐기골까지 더해 3대1로 승리를 거두고 포르투갈을 제치고 조 선두로 나섰습니다.
[루이스 디아스/콜롬비아 축구대표팀]
"몸을 풀 때부터 벅찬 감정을 느꼈고, 경기장에 들어서는 순간 여기까지 오기 위해 흘린 땀과 노력들이 떠올랐습니다."
핵심 미드필더 토마스 파티가 캐나다 입국 비자를 받지 못해 못 나오면서 분위기가 뒤숭숭했던 가나는 파나마에 힘겨운 승리를 거뒀습니다.
무승부로 끝날 것 같던 후반 추가시간 이렌키가 극적인 결승골을 터뜨리며 귀중한 승점 3점을 획득했습니다.
이란 대표팀 감독 시절 이른바 '주먹 감자 사건'으로 우리와 악연이 있는 케이로스 감독은 만 73세 3개월의 나이로 월드컵 최고령 승리 감독 기록을 새로 썼습니다.
MBC뉴스 이경미입니다.
영상편집: 김재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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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이경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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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스 맹활약 콜롬비아 첫 승‥가나도 극장골로 파나마 제압
디아스 맹활약 콜롬비아 첫 승‥가나도 극장골로 파나마 제압
입력
2026-06-18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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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6-06-18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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