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
샌프란시스코의 이정후 선수가 34일 만에 홈런포를 터뜨렸는데요.
전설 배리 본즈까지 소환한 연속 타자 홈런이었습니다.
◀ 리포트 ▶
어제 1회 원아웃 만루에서 희생플라이로 선취점을 뽑았던 이정후.
갑작스러운 폭우로 서스펜디드 게임이 선언되면서 하루 지난 오늘, 2회 말부터 경기가 재개됐는데요.
5회 초 4번 타자 데버스가 우측 담장을 넘어가는 홈런을 터뜨리고요.
4 대 2로 한 걸음 달아난 상황에서 다음 타자 이정후도 담장을 넘깁니다.
지난달 15일 이후 터진 시즌 4호 홈런.
샌프란시스코 왼손 타자끼리 백투백 홈런을 터뜨린 건 2004년 본즈와 피어진스키 이후 처음이라는데요
7 대 2 승리에 한몫한 이정후.
경기 후에는 최근 현지에서 큰 관심을 모았던, 이른바 한국식 '눈찌르기'에 대한 설명으로 또 한 번 화제가 됐습니다.
[이정후/샌프란시스코]
"('눈찌르기'는) 그때만 한번 해본 거고, 미국에서도 한국의 다양한 문화를 같이 즐겼으면 좋겠습니다."
영상편집 : 김민호
본 영상은 저작권 관계로 MBC 뉴스 홈페이지에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뉴스데스크
곽승규
곽승규
시즌 4호포 이정후, 김하성 앞에서 '쾅!'
시즌 4호포 이정후, 김하성 앞에서 '쾅!'
입력
2026-06-18 20:51
|
수정 2026-06-18 20:53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