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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220억 규모 어음 최종 부도‥하나은행에 워크아웃 신청

중앙일보 220억 규모 어음 최종 부도‥하나은행에 워크아웃 신청
입력 2026-06-20 20:14 | 수정 2026-06-20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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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일보가 발행한 220억 원 규모 기업어음이 1차 부도에 이어 결국 최종 부도 처리됐습니다.

    중앙일보는 지난 18일 채권자인 한양증권이 조기 상환을 요구한 올해 12월과 내년 3월 만기 어음 220억 원어치에 대해, 예금 부족으로 대금을 지급하지 못해 1차 부도처리 됐고, 어제 최종 부도 처리됐다고 차례로 공시했습니다.

    중앙일보는 어제 주채권은행인 하나은행에 공식적으로 워크아웃을 신청했습니다.

    중앙그룹 계열사인 JTBC 역시 어제 기업어음 360억 원이 1차 부도 처리됐다고 공시하면서, 법원의 재산 보전 처분과 포괄적 금지명령 결정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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