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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차현진

[단독] 투표 종료 40분 전에야 '첫 보고' 받은 노태악‥"보고체계 마비"

[단독] 투표 종료 40분 전에야 '첫 보고' 받은 노태악‥"보고체계 마비"
입력 2026-06-20 20:16 | 수정 2026-06-20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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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태악 전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6·3 지방선거 본투표 당일, 투표종료 예정 시각을 불과 40분 남겨둔 오후 5시 20분에야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첫 보고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중앙선관위 종합상황실은 6월 3일 오후 4시 25분쯤 투표용지가 부족하다는 민원 전화를 받았지만, 이로부터 1시간가량 지나서야 선관위원장에게 보고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에 대해 선관위는, 당시 민원이 사실인지 여부를 확인하느라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상부에 즉각 보고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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