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
이정후 선수가 오늘 2안타를 추가하면서 메이저리그 타율 전체 1위를 눈앞에 뒀습니다.
현지에서는 "이치로 같다"는 극찬까지 나왔습니다.
◀ 리포트 ▶
마이애미와 원정 경기에 나선 이정후 첫 타석에서 몸쪽 낮게 떨어지는 스위퍼를 잡아당겼는데요.
우측 담장까지 굴러가는 타구에 가볍게 2루에 안착합니다.
마이애미를 상대로 올 시즌 6할 5푼의 맹타, 현지 해설진은 이렇게 평가합니다.
"마이애미는 이 선수를 이치로라고 생각하겠군요. 마이애미를 상대로 정말 강합니다"
8회 마지막 타석에선 높은 커브를 잡아당겨 또 2루타를 만들어 냅니다.
4타수 2안타에 2득점을 올린 이정후는 시즌 타율을 3할 3푼 1리까지 끌어올렸는데요.
맞대결을 펼친 타격 선두 마이애미의 로페즈가 5타수 1안타에 그치면서 이제 두 선수의 차이는 단 1리입니다.
최근 15경기만 놓고 보면 이정후가 로페즈보다 타율이 1할 이상 앞서며 상승세인데요.
내일 맞대결에서 타격 1위의 자리가 바뀔 수 있을까요?
영상편집: 김민호
"본 영상은 저작권 관계로 MBC 뉴스 홈페이지에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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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김수근
김수근
MLB 타율 1위 눈앞 이정후‥"이치로 같네요"
MLB 타율 1위 눈앞 이정후‥"이치로 같네요"
입력
2026-06-21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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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6-06-21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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