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
프로야구에서 선두 LG가 1회에 솔로 홈런 4개를 몰아쳤습니다.
한 이닝에 홈런 4개가 나온 건 잠실구장에서는 처음 나온 기록이네요.
◀ 리포트 ▶
LG가 0-1로 뒤진 1회 말.
선두 타자로 나선 송찬의가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동점 솔로 홈런을 터뜨립니다.
곧이어 오스틴이 시즌 21호 아치를 그리며 홈런 단독 선두로 올라섭니다.
뜨거운 LG의 방망이는 식지 않았는데요.
박동원이 우중간 담장을 넘긴 데 이어 이번에는 문정빈이 연속타자 홈런을 쏘아 올렸습니다.
공교롭게 모두 우타자들이 홈런을 기록했네요.
한 이닝에 홈런 4개가 나온 건 지난 2000년 이후 무려 26년 만인데, 담장까지 거리가 가장 먼 잠실구장에서 한 이닝 4홈런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영상편집: 김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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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김수근
김수근
LG, 한 이닝에 4타자 홈런‥잠실구장에선 처음
LG, 한 이닝에 4타자 홈런‥잠실구장에선 처음
입력
2026-06-21 20:45
|
수정 2026-06-21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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