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 총선에서 노동당 압승을 이끌며 정권 교체에 성공했던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가 대국민 연설을 통해 사임을 발표했습니다.
앞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 전쟁 등에서 비협조적이었던 스타머 총리가 직에서 곧 내려올 것이라고 발언해 내정 간섭이란 비판을 받기도 했습니다.
스타머 총리는 경제 둔화와 개혁 지연 등 국정 운영에 대한 실망감으로 취임 초기부터 지지율이 급락했고 지난달 초 지방선거 참패로 결정타를 맞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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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권희진
권희진
트럼프가 "사임할 것"이라던 스타머 총리, 취임 2년 만에 사임
트럼프가 "사임할 것"이라던 스타머 총리, 취임 2년 만에 사임
입력
2026-06-22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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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6-06-22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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