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안성기가 지난달 30일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돼 현재 위중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안 씨는 자택에서 음식물을 먹다 목에 걸린 채 쓰러진 뒤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자택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는데요.
현재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어제 한 매체는 안 씨가 위급 상황을 넘겼다고 보도하기도 했는데, 이에 대해 소속사는 "차도를 언급할 상황이 아니"라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내놨습니다.
배우 안성기는 지난 1957년 김기영 감독의 영화 '황혼열차'로 데뷔했고요.
2020년대 초까지 60여 년 동안 영화 '인정사정 볼 것 없다'·'투캅스'·'실미도' 등 140여 편에 출연해 '국민 배우'로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안 씨는 지난 2019년부터 혈액암으로 투병 생활을 이어왔습니다.
지금까지 문화연예 플러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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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김옥영 리포터
김옥영 리포터
[문화연예 플러스] "안성기, 심정지로 병원 이송‥치료 중"
[문화연예 플러스] "안성기, 심정지로 병원 이송‥치료 중"
입력
2026-01-01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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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6-01-01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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