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활동이 활발한 활화산 가운데 하나인 하와이 킬라우에아 화산이 간헐적으로 분화를 이어가고 있는데요.
화산을 좀 더 가까이 보기 위한 관광객들의 위험천만한 행동이 카메라에 잡혔습니다.
분화구에서 시뻘건 용암이 솟구칩니다.
현지시간 지난달 23일 하와이 킬라우에아 화산인데요.
그런데 바로 그때 용암 분출 장면을 촬영하는 카메라 화면에 누군가 등장합니다.
관광객으로 보이는 두 남성.
급기야는 카메라를 향해 손짓하는 여유까지 부리죠.
당시 용암 분수는 30미터 정도까지 치솟을 정도로 위험했는데 이들은 규정을 어기고 일반인들의 출입이 금지된 구역까지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런 무모한 행동은 사고로 이어지고 있는데요.
실제로 지난해 6월 30대 미국인 관광객이 이 화산의 분화 모습을 가까이서 보려다 절벽에서 추락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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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박선영 리포터
박선영 리포터
[와글와글] 용암 솟구치는데‥분화구 앞에서 '손짓'
[와글와글] 용암 솟구치는데‥분화구 앞에서 '손짓'
입력
2026-01-05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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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6-01-05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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