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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트렌드] 병오년 목돈마련‥국민성장펀드·청년미래적금

[비즈&트렌드] 병오년 목돈마련‥국민성장펀드·청년미래적금
입력 2026-01-05 06:55 | 수정 2026-01-05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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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

    비즈 앤 트렌드입니다.

    새해를 맞아 올해 재테크 계획 많이들 세우실 텐데요.

    국민성장펀드 등 올해 새롭게 나온 목돈 마련 방법을 이준희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 리포트 ▶

    5년간 150조 원, 올해만 30조 원 이상 규모로 조성될 국민성장펀드.

    인공지능, AI 등 차세대 산업에 집중 투입되는 국책 펀드로, 일반 국민도 돈을 넣을 수 있습니다.

    국민 참여형 공모펀드를 통해 약 6천억 원을 모집할 계획입니다.

    손실이 나도 20%까지는 정부가 충당하고, 세제 혜택도 받을 수 있습니다.

    3월 안에 세부 내용이 공개될 예정인데 문재인 정부가 뉴딜 펀드 추진 당시 배당소득에 부여한 9% 분리 과세보다 더 강력한 세제 혜택도 검토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신년사에서 직접 언급할 정도로 정부는 국민성장펀드에 힘을 싣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지난 1일 신년사)]
    "국민성장펀드는 국민 누구나 나라의 성장 발전에 투자하고 성장의 열매를 고루 나눌 수 있는 전환의 마중물이 될 것입니다."

    만 19세에서 34세 사이라면 올해 6월 출시될 청년미래적금을 노려볼만합니다.

    월 최대 50만 원까지 넣으면 만기 3년 후 원금 1천8백만 원에 정부 지원금과 이자를 더해 2천2백만 원을 챙길 수 있습니다.

    단, 연 소득 6천만 원 이하인 근로자나 연 매출 3억 원 이하 소상공인이면서 가구 중위소득 200% 이하인 경우만 가입이 가능합니다.

    사망보험금을 생전에 꺼내쓸 수 있는 유동화 상품도 기존 5개에서 올해는 19개 전체 생명보험사로 확대됐습니다.

    만 55세 이상이고 보험료를 완납한 경우 보험금의 최대 90%까지 연금처럼 다달이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9억 원 이하인 금리 확정형 종신보험 가입자만 신청 가능하고 계약 기간과 납입 기간이 모두 10년 이상이어야 합니다.

    MBC뉴스 이준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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