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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계 5015 '김정은 참수' 가능성은‥" 한미연합사 출신 김병주 의원 답은? [모닝콜]

"작계 5015 '김정은 참수' 가능성은‥" 한미연합사 출신 김병주 의원 답은? [모닝콜]
입력 2026-01-07 07:42 | 수정 2026-01-07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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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송 : MBC 뉴스투데이 (월~금 오전 06:00, 토 오전 07:00)
    ■ 진행 : 손령
    ■ 대담자 :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의원 21 22대, 전 민주당 최고의원, 전 육군대장 (한미연합사 부사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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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령>  계엄 직후 곽종근 당시 사령관을 찾아가 자백을 직접 이끌어내고 캄보디아 감금 사태에 이어 최근엔 국민의 힘 해산을 주장하며 1인 시위를 하는 등 주요 현안마다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민주당 김병주 의원이 경기도지사에 출마했습니다.출마 이유 그리고 현안에 대해 들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김병주>  네 안녕하세요. 

    손령>  먼저 출마 이유를 좀 들어볼까요?

    김병주>  네 이번 6·3 지방선거는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증명하는 선거입니다.너무 중요한 선거죠. 그리고 경기도는 대한민국의 심장이고요.이재명 정부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경기도가 정책에서 뒷받침을 해줘야 됩니다.그러려면은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철학을 가장 잘 아는 든든한 동지, 정치 공동체인 저와 같은 사람이 도지사가 되어서 경기도를 이재명 정부 중앙 정부와 같이 가면서 완성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그래서 출마하게 됐고요. 이재명 정부와 경기도가 재도약할 수 있는 그런 발판을 마련하겠습니다.

    손령>  출마 선언 이후 방송 출연은 처음이신거죠?

    김병주> 네네 그렇습니다. 유튜브 출연은 많이 했는데

    손령>  다른 후보들에 비해 많이 뒤처져 있는 게 사실인데 당원들 의견은 좀 들어보셨습니까?

    김병주>  네 당원들은 사실 3개월 전부터 들었습니다. 저는 헌정사상 처음으로 당원들께 많이 경기도지사 나가라고 추천을 하는데 나가도 되느냐 의견을 들었더니 대다수 많은 분들이 댓글이나 응원을 통해서 나가라고 해서 나가는 거고요.그래서 당원들도 지금 많이 축하하고 있습니다. 지금 여론조사 지지도는 좀 낮은 경향이 있지만 저는 늘 바닥에서 시작해서 늘 승리해 왔습니다.

    손령>  이길 수 있다고 보시는거죠

    김병주> 네 그렇죠. 지금 이제 출마 선언을 어제 그저께 막 했기 때문에 이제 출발이죠. 그 정도면 충분히 차곡차곡 올라가서 저의 진정성을 또 저의 리더십을 또 이재명 대통령과 든든한 동지라는 것을 우리 당원과 국민들이 인정을 하시고 차곡차곡 저를 지원하시리라고 저는 확신합니다

    손령>  경선에서 이긴다고 해도 야권에서 지금 유승민 전 의원이 좀 유력하게 꼽히고 있는 것 같은데 국방위를 좀 오래 하시기도 했고 얼마 전에도 국무총리 제안을 받았었다고 해서 논란이 되기도 했었잖아요.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김병주> 저는 사실은 상대가 누가 나오든지 저는 큰 고려 요소가 아니라고 봅니다.특히 본선 경쟁력은 경선에서 제가 최종 후보가 된다면 누구보다도 본선 경쟁력은 있다고 봅니다.저만큼 중도 확장성이 있는 사람도 저는 없다고 보거든요.왜냐하면 그동안 제가 대한민국의 안보를 책임지는 군에서도 있었고 또 민주당에 와서도 안보 분야뿐만 아니라 최고위원 할 때는 전반적인 분야를 합리적으로 이끌어 왔지 않습니까?그래서 중도 확장성이 가장 많은 후보 중에 하나다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손령> 사성 장군 출신이기도 하고 군 관련 색깔이 좀 너무 강하시기도 해요.그래서 군 출신이신데 행정 경험 없이 경기도지사를 할 수 있겠냐 이런 우려도 나오고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김병주>  저는 어디 있든지 늘 최고가 됐습니다. 군에 있을 때는 비주류인 포병이었는데도 불구하고 포병은 4스타가 잘 되기 어렵습니다.10여 년 만에 성과를 내서 4스타가 되고 또한 미군을 지휘하는 직책도 있었고요.당에서는 또 짧은 시간에 재선에 성공하고 최고위원까지 해서 당에서도 역할을 톡톡히 했고요.또 행정가로서의 능력은 사실 저는 누구보다도 훈련되고 있다고 봅니다.왜냐하면 군에서는 사실 사단이나 군단만 해도 작은 정부 기능을 다 갖추고 있습니다.법원도 운영하고 병원, 어린이집 또 각종 정비 체계 또 교육 이런 모든 시스템을 운영을 해야 되거든요.그런 것들은 정부의 작은 기능을 갖고 있습니다. 그러한 기능들을 최소 노력으로 항상 최대 성과를 내왔고요.그래서 경기도에서 운영 하는 행정가로서 능력 또 단순히 행정가만이 아니라 정치력도 있어야 합니다. 바로 이재명 대통령과 전화도 하고 이재명 정부와 바로 소통할 수 있는 그런 사람이 경기도지사가 돼야 경기도가 추진력 있게 세계적으로 AI 표준 도시를 만들고 또 재도약을 이끌 수 있다라고 보고 있습니다.

    손령>  한미 연합사 부사령관까지 지내셨잖아요.

    김병주> 네

    손령> 그래서 좀 약간 미군의 작전도 잘 아실 것 같은데 미국이 베네수엘라를 침범을 했잖아요. 그런 방식대로 김정은 위원장도 참수 작전에 참여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김병주>  저는 그것은 어렵다고 봅니다. 또 그렇게 해서도 안 되고요.왜냐하면 한반도에서 전쟁을 유발하는 어떤 행위도 해서는 안 된다.만약 베네수엘라 같은 그런 작전을 미국이 시도한다면 바로 전쟁으로 이어질 수가 있죠.그리고 북한은 베네수엘라하고는 다릅니다. 군사력에서 엄청 차이가 나고요.이미 핵을 가지고 있는 것이 기정사실이지 않습니까?그리고 어느 나라보다도 평양이나 이런 데는 방공망이 촘촘히 돼 있고 대공 무기가 아주 많이 발전돼 있기 때문에 북한은 그렇게 쉽게 작전할 수 있는 지역이 아닙니다.그리고 또 북한 뒤에는 중국과 러시아와 같은 강대국이 있고요.그래서 이것은 베네수엘라와 같은 그러한 작전으로 가서는 안 되는 거고 그래서 우리 대한민국의 이재명 대통령의 페이스 메이커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봅니다.저기 트럼프 대통령을 피스메이커로 설득을 시켜서 빨리 평화의 물꼬를 터야 되죠.지금 중국 가서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서 시진핑 주석과 공감대를 많이 형성했지 않습니까?그런 역할이 어느 때보다도 지금은 필요하다라고 보고 있습니다.

    손령>  하지만 그래서는 안 된다는 그런 당위성과 현실적인 건 좀 다른데.. 작계 5015가 유출이 돼서 논란이 된 적 있잖아요.김정은 참수 작전도 그 안에 들어가 있는 걸로 알려져 있는데 현실 가능성은 준비되어 있는 거 아닙니까?

    김병주> 그런 것들은 비밀이기 때문에 말씀드리기는 어려운데 그런 것들은 최악의 상황에 대응해서 늘 작전 계획이 있는 것이고요.그래서 지금은 그런 것보다는 군에서는 최악의 상황에 작전 계획이 있지만은 현재 이재명 정부는 진짜 어렵지만은 북한과의 평화의 물꼬를 터서 평화 체계로 만들어야 된다.한반도에서는 전쟁은 공멸을 의미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평화를 만드는 노력에 최선을 다해야 되고 미국도 사실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에 대한 접근은 베네수엘라와의 접근과 천지 차이라고 봅니다.지금 어떻게든 평화의 대화를 하려고 노력하고 있지 않습니까?올봄에 좀 그런 평화의 물꼬가 터졌으면 좋겠습니다.그 역할을 이재명 대통령과 이재명 정부가 열심히 하고 있고 또 민주당과 제가 또 선봉에 서서 그 역할을 하겠습니다.

    손령> 1인 시위를 하고 계시잖아요. 국민의힘 해산도 계속 주장을 하고 계시는데 해산만 되면 좀 내란이 척결 가능하다고 보시는 겁니까?

    김병주> 내란 척결은 시대적인 사명입니다. 내란 척결이 꼭 돼야만이 미래 세대에 빚을 안 지는 것 그리고 민주주의가 바로 서고 이재명 정부가 성공할 수 있고요.그리고 국민의 힘은 이미 위헌 논란이 지금 두 개나 있습니다.12.3 내란에 개입돼 있던 논란과 그 다음 통일교와 같은 정치와 종교를 분리하게 돼 있는데 일치를 지향하는 통일교의 영향 또는 신천지의 영향을 받은 여러 가지는 위헌 요소이거든요.그렇기 때문에 저는 지금도 내란 세력과 한 몸처럼 움직이는 국민의 힘은 실제 위헌 정당으로 해산 가기 전에 석고대죄하고 해산해야 된다고 봅니다.그래서 1인 시위를 하고 있습니다.

    손령>  근데 만약에 경기도지사가 되신다고 하면 국민의힘 의원들이 경기도에 있을 거 아닙니까? 화합 좀 가능할까요?

    김병주>  경기도지사가 되면은 실질적으로 경기도는 대통령께서도 국민 민주당의 후보로 됐지만 국민의 대통령을 해야 되지 않습니까?경기도지사가 되면 경기도민 전체가 보수 진보할 것 없이 다 도민이지 않습니까?도민의 목소리를 듣고 도민의 뜻에 따른 저는 도민 주권 행정을 하려고 합니다.이재명 대통령께서 보수 진보 가리지 않고 모든 국민을 아우르는 국민주권 대통령을 하듯이 그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손령>  알겠습니다. 오늘은 시간 관계상 여기서  여기서 마쳐야 될 것 같습니다.오늘 말씀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김병주> 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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