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
신영증권 연결해서 밤사이 뉴욕증시 알아보겠습니다.
안예은 캐스터 전해주시죠.
◀ 안예은/신영증권 ▶
신영증권입니다.
뉴욕증시 주요 3대 지수가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다우지수는 0.9% 오르며 사상 처음으로 4만 9000포인트 대에 올라섰고요.
S&P500 지수와 나스닥 지수도 각각 0.6% 올랐는데요.
유가 하락에 따른 인플레이션 압력 완화 가능성이 호재로 작용한 가운데 반도체주들의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가 힘을 보탰습니다.
종목별로는 '샌디스크' 주가가 27% 넘게 폭등했고, '마이크론 테크놀로지'도 10%가량 올랐습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도 2.7% 오르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반면, '테슬라'가 4.1% 하락했고 '애플'과 '엔비디아'도 각각 1.8%와 0.4% 내렸습니다.
국제 유가는 하락했는데요.
베네수엘라산 원유 증산에 대한 기대로 '서부 텍사스산 원유'는 2% 내린 배럴당 57달러 선에서 거래를 마쳤습니다.
한국시간으로 내일 나올 '삼성전자'의 4분기 실적과 주말로 예정된 미국의 12월 고용지표 발표를 앞두고 글로벌 증시가 동반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큰 틀에서는 주식시장에 우호적인 환경이 이어지고 있지만 '소문에 사고, 뉴스에 팔라'라는 증시의 격언처럼 여러 호재들에 대해서 주가가 선반영하고 있을 가능성도 함께 고려해야 할 국면이 아닌가 싶습니다.
지금까지 신영증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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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안예은/신영증권
안예은/신영증권
뉴욕증시 연초 랠리 지속‥다우지수 첫 49,000선 돌파 마감
뉴욕증시 연초 랠리 지속‥다우지수 첫 49,000선 돌파 마감
입력
2026-01-07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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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6-01-07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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