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네상스의 거장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것으로 추정되는 DNA가 그의 작품에서 추출돼 주목받고 있습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 DNA 프로젝트는 다빈치의 초기 분필 드로잉 작품 '성스러운 아이'에서 마른 면봉으로 DNA를 채취했다고 밝혔는데요.
분석 결과, 이 DNA는 다빈치의 먼 친척이 남긴 편지에서 검출된 DNA와 같은 계통으로 확인돼 다빈치 본인의 것일 가능성이 제기됐습니다.
다만 같은 계통의 DNA가 비교적 흔해 다른 이탈리아인의 흔적일 가능성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다는데요.
연구진은 앞으로 다빈치와 그의 가족과 관련된 다른 작품에서도 추가 DNA를 확보해 비교 분석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DNA가 최종 확인될 경우 다빈치의 뛰어난 감각과 천재성이 유전적으로 규명될 수 있을 뿐 아니라, 작품 진위 판별에도 중요한 단서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이시각세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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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유선경
유선경
[이 시각 세계] 다빈치 그림서 DNA 추출‥천재성 밝혀질까
[이 시각 세계] 다빈치 그림서 DNA 추출‥천재성 밝혀질까
입력
2026-01-09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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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6-01-09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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