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 인상안을 두고 대립해 온 서울 시내버스 노사가, 노조의 파업 예고일을 하루 앞둔 오늘, 막판 협상에 나섭니다.
노조는 상여금을 통상임금에 포함한 법원 판결 취지에 따라 12.85% 임금 인상안을 요구했고, 사측은 임금 체계를 개편하고 다른 지자체와 비슷한 수준으로 임금을 10%가량 높이는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앞서 지난해 5월 쟁의권을 확보한 버스노조는 통상임금 쟁점을 놓고 사측과 대립해 왔지만 접점을 찾지 못하면서 오는 13일 전면 파업을 예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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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이지은
이지은
서울 시내버스 막판 교섭‥결렬 시 내일 파업
서울 시내버스 막판 교섭‥결렬 시 내일 파업
입력
2026-01-12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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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6-01-12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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