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한 해파리가 여유롭게 바닷속을 헤엄칩니다.
최대 6천700 미터 깊이의 심해에 사는 '거대 유령 해파리'인데요.
미국 슈미트 해양연구소 무인 잠수정이 아르헨티나 심해를 탐사하던 도중 포착한 영상입니다.
이 해파리는 워낙 깊은 바닷속에 살기 때문에 1899년에 처음 발견된 이후, 지금까지 카메라에 찍힌 건 단 10여 차례에 불과하다는데요.
몸통 지름만 1미터가 넘고요.
먹이를 잡아 입으로 가져가는 역할을 하는 구완 길이만 10미터 이상인데요.
심해에서는 매우 몸집이 큰 무척추동물 포식자 중 하나로, 물 밖으로 나오면 젤리 같은 점액질로 변한다고 하네요.
투데이 와글와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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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박선영 리포터
박선영 리포터
[와글와글] 길이만 10미터‥'거대 유령 해파리' 포착
[와글와글] 길이만 10미터‥'거대 유령 해파리' 포착
입력
2026-01-13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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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6-01-13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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