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이 한국발 무인기 침투 주장과 관련해 어젯밤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추가로 담화를 발표하고, '아무리 개꿈을 꾸어도 남북관계의 현실은 달라지지 않는다'며 도발을 인정하고 사과하라고 촉구했습니다.
특히, 김 부부장은 앞서 자신의 지난 11일 담화에 대해 통일부 당국자가 '소통과 긴장 완화의 여지를 뒀다'고 평가한 것을 거론하며, "한심하기 비길 짝이 없다", "예평부터 빗나갔다"고 다시 적대적으로 각을 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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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정병화
정병화
김여정 "남북관계 개선, 희망 부푼 개꿈"
김여정 "남북관계 개선, 희망 부푼 개꿈"
입력
2026-01-14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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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6-01-14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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