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예보가 있을 때면 하얗게 뿌려진 제설제를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죠.
그런데 한 아파트 단지에서 제설제로 쓰이는 '염화칼슘'을 두고 입주자 간 논쟁이 벌어졌습니다.
반려견을 키우는 주민들은 염화칼슘 때문에 개 발에 화상을 입을 수 있다며 관리사무소에 "산책로가 아닌 차도에만 염화칼슘을 뿌려달라"고 항의했다고 하고요.
다른 주민들은 주민 안전이 우선이라며 제설제 살포를 막지 말라고 주장하면서 단체 채팅방에서 설전이 벌어졌다고 합니다.
이 소식이 전해지면서 누리꾼들도 갑론을박을 벌이고 있는데요.
"반려견 신발을 챙겨라", "노인의 경우 빙판길 낙상은 생명과 직결된 문제"라는 등 다양한 의견이 오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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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박선영 리포터
박선영 리포터
[와글와글] '반려견 발 화상'‥"제설제 살포 반대" 논쟁
[와글와글] '반려견 발 화상'‥"제설제 살포 반대" 논쟁
입력
2026-01-14 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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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6-01-14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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