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글와글 플러스>입니다.
입학생 부족으로 문을 닫는 초·중·고교가 늘어나고 있죠.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어린이가 30만 명도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교육부는 최근 '2025년 초중고 학생 수 추계 보정 결과'를 공개했는데요.
올해 전국 초등학교 1학년 입학생은 29만 8천여 명으로 30만 명 아래가 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교육부는 지난해 1월 추계에서 2027년은 돼야 초등학교 입학생 수가 30만 명 아래로 줄어들 것으로 예측했었는데요.
그 시기가 1년 앞당겨진 겁니다.
특히 2023년 이후 감소 폭은 급증해 3년 사이 25% 넘게 줄어드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교육부는 감소세가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2031년 추산치는 작년 조사 치보다 32% 정도 줄어들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한편, 초·중·고교 전체 학생 수도 지난해 501만여 명에서 올해 483만여 명으로 줄면서 500만 명 선이 무너질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뉴스투데이
[와글와글 플러스] 올해 전국 초등학교 입학생 30만 명 못 미쳐
[와글와글 플러스] 올해 전국 초등학교 입학생 30만 명 못 미쳐
입력
2026-01-14 07:23
|
수정 2026-01-14 07:26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