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과 SNS에서 화제가 된 소식들 알아보는 <투데이 와글와글>입니다.
요즘 '두쫀쿠', 두바이 쫀득 쿠키가 디저트로 여기저기서 큰 인기를 끌고 있죠.
그런데 중고거래 플랫폼에서까지 거래가 많아지면서 먹거리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중고거래 앱에 두쫀쿠를 검색하면 제품을 사고 판다는 글이 수두룩합니다.
보통 동네 제과점에서 구매해 웃돈을 얹어 되파는 방식인데, 일부 판매 글에 식품의 소비기한이나 개봉 이력 등의 정보가 빠져있습니다.
문제는 개인이 구매해 보관과 운반하는 과정에서 위생 관리가 됐는지 확인할 방법이 없다는 점입니다.
또, '두쫀쿠'를 만들고 남은 식재료나 가정에서 직접 만든 제품을 판매하겠다는 글도 있는데요.
개인이 영업 신고 없이 만든 식품을 판매하는 건 불법입니다.
중고거래 플랫폼 측은 허가받은 영업장에서 구매한 가공식품이라도 소비기한이 지났거나 확인할 수 없는 경우, 모니터링과 사용자 신고 접수를 통해 제재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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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박선영 리포터
박선영 리포터
[와글와글] '두쫀쿠' 중고거래 괜찮을까?
[와글와글] '두쫀쿠' 중고거래 괜찮을까?
입력
2026-01-16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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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6-01-16 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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