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1인 가구가 급증하고 있는 중국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스마트폰 앱이 있다고 합니다.
바로 혼자 사는 사람들의 안부를 확인하기 위한 생존 확인 앱인데요.
출석 확인 버튼을 눌러 자신이 살아있다는 걸 알리는 방식으로 이용되는데, 이틀 연속으로 버튼을 누르지 않으면 자신이 미리 설정해 둔 비상 연락망으로 알림이 간다고 합니다.
갑자기 응급 상황이 생길까 불안한 1인 가구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는데요.
지난해 5월 출시 초기에는 무료로 제공됐다가 지금은 8위안, 우리 돈 1천700원 정도에 판매되고 있지만, 중국 내 한 플랫폼에서 유료앱 다운로드 1위를 차지할 정도로 인기고요.
다른 나라들로도 추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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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박선영 리포터
박선영 리포터
[와글와글] 중국 1인 가구 '생사 확인' 앱 인기
[와글와글] 중국 1인 가구 '생사 확인' 앱 인기
입력
2026-01-16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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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6-01-16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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