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파친코'를 쓴 재미교포 작가 이민진의 새 소설 '아메리칸 학원'이 오는 9월 미국에서 출간됩니다.
지난 2017년 소설 파친코 이후 9년 만에 내놓는 장편 소설인데요.
이 작품은 한국과 호주, 미국 남부 캘리포니아를 오가며 외환위기로 삶의 기반이 무너진 중산층 한국인 가족이 다시 중심을 찾으려는 여정을 그렸습니다.
교육을 둘러싼 집단적 열망과 불안, 이민과 계급 이동 문제 등을 녹여냈는데요.
이 작가는 "한국 사회는 교육에 집착하고 있다며, 한국인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무엇인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에서 이 소설을 쓰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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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김옥영 리포터
김옥영 리포터
[문화연예 플러스] '파친코' 이민진 신작, 미국서 9월 출간
[문화연예 플러스] '파친코' 이민진 신작, 미국서 9월 출간
입력
2026-01-16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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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6-01-16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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