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당국이 자국민의 국제 인터넷 접속을 영구적으로 차단하는 방안을 은밀히 계획 중이라고 영국 매체 가디언이 현지시간 16일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이란의 인터넷 검열 감시단체 '필터워치'는 이란 정부의 사전 인증 절차를 통과한 소수만이 한 차례 걸러진 글로벌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나머지 이란인들은 전 세계 인터넷망과는 완전히 단절된 국내용 국가 인터넷망에만 접속할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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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박성원
박성원
"이란, 인터넷 영구차단 추진‥소수에게만 허락"
"이란, 인터넷 영구차단 추진‥소수에게만 허락"
입력
2026-01-18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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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6-01-18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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