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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 최강 한파 시작‥이 시각 광화문

'대한' 최강 한파 시작‥이 시각 광화문
입력 2026-01-20 06:05 | 수정 2026-01-20 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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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

    올겨울 들어 가장 강력한 한파가 찾아왔습니다.

    ◀ 앵커 ▶

    아침 기온도 어제보다 10도 이상 크게 떨어지면서 출근길 강추위가 예상되는데요.

    서울 광화문 광장에 취재기자 나가 있습니다.

    송재원 기자, 지금 날씨 어떻습니까?

    ◀ 기자 ▶

    네, 두꺼운 외투를 입고 있는데도 한기가 옷 속까지 파고드는 느낌입니다.

    이곳 광화문 광장은 현재 영하 13도인데요.

    바람까지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훨씬 더 낮습니다.

    출근길에 나선 시민들은 모자와 목도리 등 방한용품으로 무장한 채 발걸음을 재촉하는 모습입니다.

    북쪽에서 내려온 찬 공기의 영향으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아침 기온이 어제보다 10도 이상 뚝 떨어졌는데요.

    서울은 영하 13도, 인천이 영하 14도, 경기 파주와 강원도 철원은 영하 17도까지 내려갔습니다.

    한낮에도 영하권에 머무는 곳이 많아 종일 강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어젯밤 9시를 기해 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 주의보가 발효됐고요.

    특히 경기 북부와 강원도 평창, 철원 등에는 한파 경보가 내려진 상태입니다.

    이에 따라 행정안전부는 한파 재난 위기경보 수준을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격상했습니다.

    서울시는 각 자치구 청사에 24시간 한파응급대피소를 마련하고, 수도계량기 동파에 대응하는 상황실 운영에 들어갔고요.

    경기도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전화와 문자를 통해 안전 확인에 나섰습니다.

    이번 한파는 이번 주 내내 기승을 부리다가 다음 주 월요일부터 차츰 누그러질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서울 광화문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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