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
23세 이하 아시안컵 준결승에서 우리나라가 두 살 어린 선수들로 구성된 일본에 패하며 결승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대표팀은 사흘 뒤 김상식 감독의 베트남과 3·4위전을 치릅니다.
박재웅 기자입니다.
◀ 리포트 ▶
두 살 어린 선수들로 꾸려진 일본을 상대로 우리나라는 전반 내내 쩔쩔맸습니다.
초반부터 맞은 결정적인 실점 위기를 가까스로 넘기긴 했지만, 전반 36분 코너킥 상황에서 고이즈미 가이토에게 선제골을 내줬습니다.
슈팅 수 1대 10, 절대 열세 속에 전반전을 끝낸 우리나라는 후반 들어 많은 슈팅을 날리며 만회골을 노렸습니다.
장석환의 강력한 중거리슛은 골대를 맞고 나갔고, 강성진이 날린 회심의 발리슛은 상대 골키퍼 선방에 가로막혔습니다.
후반 막판까지 수차례 일본 골문을 두드렸지만 결실을 맺지 못했고, 결국 우리나라는 일본에 0대 1로 져 3·4위전으로 밀려났습니다.
[이민성/U-23 대표팀 감독]
"상대 골키퍼가 잘 막았다기보다는 저희가 잘 차지 못했던 것 같고 축구 경기는 어차피 득점을 해야 이기는 경기이기 때문에 득점을 못한 것에 대해 보완을 해야 할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김상식 감독의 베트남은 중국을 상대로 0대 3으로 패해 우리나라와 사흘 뒤 3·4위전을 펼치게 됐습니다.
MBC뉴스 박재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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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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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3 아시안컵 한일전 0-1 패배‥결승 좌절
U-23 아시안컵 한일전 0-1 패배‥결승 좌절
입력
2026-01-21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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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6-01-21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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