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세계입니다.
중국 북부 네이멍구의 한 제철소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해 사망자가 9명으로 늘고 1명은 아직 실종 상태입니다.
사고 사업장에서 비슷한 인명 사고가 반복돼 왔던 것으로 전해지면서 당국은 별도 조사단을 꾸려 원인과 책임 규명에 나섰습니다.
폭발한 수증기와 탱크 파면이 공중으로 솟구쳐 오릅니다.
현지시간 18일 오후, 중국 네이멍구자치구에 있는 바오강 연합제철소 판재 공장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했는데요.
이 사고로 숨진 사람은 9명으로 늘었고 1명은 여전히 실종 상태입니다.
부상자는 84명으로, 이 가운데 5명은 중상을 입어 당국이 치료와 구조 작업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중국 매체들은 이번 폭발이 제강부 안에 있던 포화수증기 구형 탱크에서 발생한 것으로 보도했는데요.
사고가 난 공장은 전면 가동을 멈췄고, 당국은 별도 조사단을 구성해 폭발 원인과 책임 소재를 규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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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유선경
유선경
[이 시각 세계] 중국 제철소 폭발 사고, 사망 9명·실종 1명
[이 시각 세계] 중국 제철소 폭발 사고, 사망 9명·실종 1명
입력
2026-01-21 07:42
|
수정 2026-01-21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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