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지리에 어둡고 말이 서툰 외국인들을 상대로 한 택시 '바가지요금', 늘 말썽이었는데요.
서울시가 근절을 위해 팔을 걷고 나섰습니다.
서울시는 지난해 6월 전국 최초로 택시 QR 불편 신고 시스템을 도입했는데요.
외국인들이 이를 통해 가장 많이 신고한 건 다름 아닌 '부당요금' 관련이었습니다.
이에 서울시는 부당요금을 뿌리 뽑기 위해 택시 영수증에 영문을 함께 적고 할증 여부를 명확히 표시하기로 했는데요.
또, 영수증 하단에 택시 불편 신고 안내 문구도 담아 바로 신고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와 함께 외국인 전용 택시 앱에서 택시를 호출하면 외국인이 예상 요금을 미리 알 수 있도록 운행 요금과 유료도로 통행료까지 알려주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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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와글와글 플러스] '외국인 대상' 택시 바가지요금, 이제 그만
[와글와글 플러스] '외국인 대상' 택시 바가지요금, 이제 그만
입력
2026-01-21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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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6-01-21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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