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과 SNS에서 화제가 된 소식들 알아보는 <투데이 와글와글>입니다.
지하철 객차 안에서 폐지 더미를 가득 실은 끌차가 포착됐는데요.
어떻게 지하철 개찰구를 통과할 수 있었을까요?
"대구 지하철 1호선에서 폐지를 운송하는 모습"이라는 제목으로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사진입니다.
열차 통로에 폐지를 잔뜩 실은 끌차가 놓여있죠.
언뜻 봐도 적지 않은 양이라 사람들이 지나다니기도 쉽지 않아 보이는데요.
사진을 공개한 누리꾼은 "개찰구를 어떻게 통과했을까"라며 의아해했고 온라인에선 갑론을박이 이어졌습니다.
"혼잡한 출퇴근시간대가 아니면 한두 번쯤 너그럽게 이해해 줘도 된다"는 의견도 있었지만 "다른 승객들에게 피해를 끼치는 일"이라는 비판 의견도 만만치 않았는데요.
도로에서도 위험천만하게 폐지를 싣고가는 차량의 모습이 포착됐는데요.
트렁크뿐 아니라 지붕 위까지 폐지 더미를 아슬아슬하게 쌓은 채 주행 중이어서 누리꾼들의 분노를 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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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박선영 리포터
박선영 리포터
[와글와글] 지하철에 '폐지 더미' 끌차‥민폐 논란
[와글와글] 지하철에 '폐지 더미' 끌차‥민폐 논란
입력
2026-01-23 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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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6-01-23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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