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 지방대학 졸업생 간 취업률 격차가 6년 만에 가장 좁혀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인문·자연계 간 취업률 차이도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는데요.
어떤 이유에서였을까요?
종로학원이 대학알리미 공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서울 소재 대학 졸업생의 평균 취업률은 65.1%, 지방대는 59.9%로 집계됐습니다.
격차는 5.2% 포인트로 지난 2020년 이후 최소치를 기록했는데요.
종로학원은 서울·지방대 간 취업률 격차가 줄어든 배경으로 서울권 대학 졸업자의 취업률 하락을 꼽았고요.
앞으로 지방 공공기관과 지역 기업 채용이 확대될 경우 취업률 격차가 더 줄어들 가능성도 있다는 전망을 내놨습니다.
인문·자연계 간 취업률 격차 역시 3.4% 포인트로 10년 만에 가장 작았는데요.
전문가들은 AI 시대를 맞아 문·이과 융합형 인재가 부상하고 있어 이과 쏠림 현상은 더 완화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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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와글와글 플러스] 서울·지방대 취업률 격차 6년 새 '최저'
[와글와글 플러스] 서울·지방대 취업률 격차 6년 새 '최저'
입력
2026-01-26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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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6-01-26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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