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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 운전자로 인한 교통사고가 끊이질 않아 사회 문제가 되고 있는데요.
이에 따라 서울시가 교통안전 강화를 위해 매년 시행하는 '어르신 면허 반납 교통카드 지원사업'을 이달 말부터 조기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오는 28일부터 운전면허증을 자진 반납하는 70세 이상 어르신에게 선불형 교통카드를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이 카드에는 20만 원이 충전돼 있는데, 3만 5천여 명에게 선착순으로 배부됩니다.
지원 대상은 서울에 주민등록을 둔 70세 이상 어르신으로, 1956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가 해당됩니다.
신청자는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 운전면허증을 갖고 방문하면 됩니다.
지원되는 선불형 교통카드는 전국 어디서나 버스·택시 등 교통카드를 지원하는 교통수단과 편의점 등 티머니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서울시는 고령 운전에 따른 사고가 속출하자 매년 3월쯤 시작하던 사업을 올해는 1월에 시작한 건데요.
운전면허 반납 사업은 지난 2019년부터 매년 시행했는데, 지금까지 모두 15만 명이 면허를 자진 반납했습니다.
서울연구원에 따르면 운전면허 자진 반납률이 1% 포인트 증가하면 고령 운전자 교통사고는 평균 0.02% 포인트 감소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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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글와글 플러스] 어르신 운전 면허 반납하면 20만원 교통카드 지급
[와글와글 플러스] 어르신 운전 면허 반납하면 20만원 교통카드 지급
입력
2026-01-27 07:27
|
수정 2026-01-27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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