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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글와글 플러스] 금 팔기 전에 '이것' 부터 체크

[와글와글 플러스] 금 팔기 전에 '이것' 부터 체크
입력 2026-01-28 07:26 | 수정 2026-01-28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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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금이나 은과 같은 귀금속 값이 그야말로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는데요.

    이 때문에 집 장롱 안에 보관해 뒀던 귀금속을 꺼내 팔려고 하시는 분들도 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귀금속을 팔기 전에 반드시 고려해야 할 게 있는데요.

    바로 소비자가 금을 살 때와 팔 때의 가격 차이입니다.

    요즘에 순금 한 돈, 3.75g을 소비자가 살 때는 가격이 백만 원을 훌쩍 넘어가는데요.

    하지만 금은방의 업주들이 부르는 매입가는 90만 원이 채 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살 때 가격과 팔 때 가격 사이에 10만 원 정도의 괴리가 존재하는 셈인데요.

    금은방 업주들은 "소비자에게 금을 팔 때는 부가세와 세공비, 유통 마진을 붙여 팔지만, 금을 사 들일 때는 순수 금값만 따지기 때문에 차이가 클 수밖에 없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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