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아침 막바지 한파의 영향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현재 서울 기온이 영하 10도 가까이 떨어지고 있는데요.
그래도 찬 바람은 많이 잦아든 상태고요.
낮부터는 추위가 약해지면서 영상권을 회복하겠습니다.
휴일인 내일은 예년 이맘때 날씨를 되찾겠습니다.
한편 동쪽 지역은 매일같이 건조특보가 확대 강화되고 있고요.
해안가를 따라선 바람도 강해서 불씨 관리에 만전을 기하셔야겠습니다.
내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 충청과 호남은 눈이 조금 예상되고요.
월요일인 모레는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최대 5센티미터 안팎의 많은 눈이 쏟아지겠습니다.
오늘은 하늘에 차츰 구름만 많아지겠는데요.
밤에 수도권 지방 곳곳에는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고요.
동해안에서는 너울을 주의하셔야겠습니다.
현재 기온 보시면 춘천 영하 12.9도, 대전 영하 9도, 광주도 영하 5도 안팎까지 떨어지고 있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이 1도, 대구 6도로 어제보다 3도에서 5도 안팎 높아지겠습니다.
절기 입춘이 들어있는 다음 주에는 심한 추위는 없을 전망입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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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김가영 캐스터
김가영 캐스터
[날씨] 주말 아침까지 강추위‥대기 건조·불조심
[날씨] 주말 아침까지 강추위‥대기 건조·불조심
입력
2026-01-31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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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6-01-31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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