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가 한강의 '소년이 온다'가 지난해 전국 공공도서관에서 가장 많이 대출한 책으로 집계됐습니다.
국립중앙도서관이 집계한 결과입니다.
지난해 일 년간 전국 1천5백여 곳 도서관에서 총 1억 4천만 건의 도서 대출이 있었는데요.
이 가운데 '소년이 온다' 대출 건수는 총 6만여 건으로 1위를 기록했습니다.
그 뒤를 이어 한강의 소설 '채식주의자'가 2위, '작별하지 않는다'가 3위를 차지했습니다.
특히 한국문학 대출은 1년 전보다 10퍼센트 가까이 증가하면서 전체 대출의 4분의 1을 차지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는데요.
노벨문학상 수상으로 촉발된 독서 열풍이 올해에도 쭉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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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장유진 리포터
장유진 리포터
[문화연예 플러스] 한강 '소년이 온다'‥2025년 도서관 대출 1위
[문화연예 플러스] 한강 '소년이 온다'‥2025년 도서관 대출 1위
입력
2026-02-02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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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6-02-02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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