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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장유진 리포터

[문화연예 플러스] 중국인 관광객 '제주'로 몰렸다

[문화연예 플러스] 중국인 관광객 '제주'로 몰렸다
입력 2026-02-02 07:02 | 수정 2026-02-02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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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제주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 10명 중 7명이 중국인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관광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를 찾은 관광객은 1천3백여만 명에 달했는데요.

    이 가운데 외국인은 224만여 명으로 1년 전보다 18퍼센트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특히 중국인 관광객이 159만 명으로 집계돼, 전체 외국인 관광객의 70퍼센트를 넘어섰는데요.

    지난해 9월 말부터 한시적으로 3인 이상 중국인 단체관광객에 대해 무비자 입국이 허용되면서 1년 전보다 15퍼센트가량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국적별로는 중국에 이어 대만, 일본, 미국 순으로 관광객 수가 많았는데요.

    반면 지난해 제주도를 찾은 내국인 관광객 수는 1천161만 명으로 1년 전보다 20만 명 넘게 줄었습니다.

    지금까지 문화연예 플러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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