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가, 20년 만에 속편으로 돌아오는데요.
오는 4월 개봉에 앞서, 예고편이 추가로 공개되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내가 환각을 보는 건가?"
"안녕, 에밀리."
"쟤도 아는 애야?"
"'런웨이'에서 같이 일했잖아요."
"그래? 나 딴 데 있었나?"
이번에 공개된 2차 예고편은, "'런웨이'는 단순한 잡지가 아닙니다, 우리를 다시 이어주는 굽어진 길이죠"라는 내레이션으로 시작합니다.
한 시대를 이끌었던 런웨이의 전설들이 다시 재회하게 될 운명임을 암시하는데요.
이어 최고의 패션 매거진 '런웨이'를 수십 년간 이끌어온 '미란다'와 사회 초년생에서 완전히 달라진 모습으로 돌아온 '앤드리아', 그리고 과거 '미란다'의 비서로 일했던 '에밀리'까지 잇따라 등장하며 긴장감 넘치는 전개를 예고했습니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는 화려한 패션 업계의 이면을 그린 작품으로, 누구나 한 번쯤 겪어보았을 사회 초년생의 성장 서사를 탄탄한 이야기로 풀어내 흥행 신드롬을 일으켰는데요.
메릴 스트리프와 앤 해서웨이, 에밀리 블런트, 스탠리 투치까지 전작을 이끈 주역들이 20년 만에 속편으로 다시 뭉쳐 영화 팬들의 기대감을 키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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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장유진 리포터
장유진 리포터
[문화연예 플러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 20년 만의 귀환
[문화연예 플러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 20년 만의 귀환
입력
2026-02-03 07:01
|
수정 2026-02-03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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