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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플러스] 국립중앙박물관, 3월부터 30분 빨리 문 연다

[문화연예 플러스] 국립중앙박물관, 3월부터 30분 빨리 문 연다
입력 2026-02-04 07:05 | 수정 2026-02-04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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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컬처의 인기 덕분에 국립중앙박물관의 관람객이 꾸준히 늘고 있는데요.

    다음 달부터 개관 시간이 30분 앞당겨집니다.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은 "3월 16일부터 개관 시간을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로 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기존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박물관 문을 열었지만, 관람객의 편의를 위해 개관과 폐관 시간을 30분씩 앞당기기로 한 건데요.

    1월 1일과 설날·추석 당일, 4월과 11월 첫 번째 월요일에 문을 닫던 휴관일도 명절에 더해 3·6·9·12월 첫째 주 월요일 등 분기별로 하루씩 문을 닫기로 했습니다.

    또, 온라인 예약과 예매 시스템을 개발해 내년 상반기 중 시범 운영할 방침인데요.

    관람객 급증에 따른 혼잡과 불편을 줄이기 위한 조치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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