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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김가영 캐스터

서울 체감온도 -20도 육박‥이 시각 기상센터

서울 체감온도 -20도 육박‥이 시각 기상센터
입력 2026-02-07 07:09 | 수정 2026-02-07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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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

    찬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서울의 아침 체감온도가 영하 20도 가까이 떨어졌습니다.

    주말 내내 이런 강추위가 이어지겠는데요.

    기상센터 연결해서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김가영 캐스터 전해주시죠.

    ◀ 기상캐스터 ▶

    주말과 휴일 반짝 한파가 절정으로 치닫겠습니다.

    현재 경기와 강원에는 한파경보가, 그 밖의 중서부와 전북, 경북은 한파주의보입니다.

    전국이 꽁꽁 얼어붙은 가운데 칼바람까지 날카롭게 불어 들고 있는데요.

    현재 서울 기온 영하 10.2도에 체감 추위는 영하 16도에 달하고 있고요.

    대전과 대구 등 그 밖의 내륙 지방 체감온도도 영하 10도 안팎입니다.

    한파 속 눈 대비도 필요합니다.

    지금 북쪽에서 내려오는 찬 바람결을 따라서 서해상에서 눈구름이 만들어지고 있고요.

    일부 동해안과 울릉도, 독도에도 눈이 오는 곳이 있습니다.

    내일까지 호남 서해안에 최대 10cm 이상, 제주 산지에도 30cm가 넘게 쏟아지며 대설특보가 내려지겠고요.

    가장 강한 눈은 오늘 밤부터 내일 오전 사이 집중되겠습니다.

    반면 강수량이 비교적 적은 동해안 지방은 건조함이 계속되겠습니다.

    오늘 서울 등 내륙 지방은 시리도록 맑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들겠습니다.

    한낮에도 서울이 영하 4도에 그치는 등 맹추위가 종일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건강 잘 챙기세요.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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