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태와 관련해 금융당국이 긴급 대응에 나섰습니다.
금융위원회는 어제 정부서울청사에서 권대영 부위원장 주재로 금융감독원·금융정보분석원 등과 함께 회의를 열고 후속 조치를 위한 긴급 대응반을 꾸렸습니다.
권 부위원장은 "이번 사태는 가상자산의 취약성과 리스크가 노출된 사례로 엄중하게 바라보고 있다"면서 피해 현황과 피해 보상조치를 모니터링해 달라고 주문했습니다.
긴급 대응반은 빗썸을 점검한 뒤 다른 거래소의 가상자산 보유·운영 현황 등도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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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송재원
송재원
금융위, 긴급대응반 구성‥전 거래소 조사 예고
금융위, 긴급대응반 구성‥전 거래소 조사 예고
입력
2026-02-08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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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6-02-08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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