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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박선영 리포터

[와글와글] 순찰차 앞에서 '끽'‥철없는 '픽시 부대'

[와글와글] 순찰차 앞에서 '끽'‥철없는 '픽시 부대'
입력 2026-02-09 06:41 | 수정 2026-02-09 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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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과 SNS에서 화제가 된 소식들 알아보는 <투데이 와글와글>입니다.

    제동장치가 없는 일명 픽시 자전거가 학생들 사이 유행하면서 관련 사건 사고가 잇따르고 있는데요.

    이번엔 픽시 자전거를 탄 무리가 경찰을 조롱하는 듯한 모습이 공개돼 논란을 샀습니다.

    자전거를 탄 학생이 뒷바퀴를 미끄러뜨려 멈추는 '스키딩 기술'을 선보이며 순찰차를 들이받을 듯 위협합니다.

    주변에 있는 수십 명의 학생은 환호성을 지르며 즐거워하는데요.

    무모한 행동은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일부 학생들은 순찰차 앞에 자전거를 세워놓고 정상적인 주행을 방해했고요.

    또 다른 영상에선 현장을 떠나는 순찰차를 향해 자전거에 탄 채 발길질 하는 모습이 담겨 보는 이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습니다.

    영상이 촬영된 장소는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으로 추정됐지만 자세한 당시 상황은 전해지지 않았는데요.

    누리꾼들은 "인성 교육이 중요한 이유"라면서 "꼭 반성하는 날이 오길 바란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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