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기술 활용 분야가 갈수록 확대되고 있는데요.
호주의 한 업체가 목장에서 수천 마리의 소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인공지능 자율 드론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스마트폰 앱에서 소들의 위치와 함께 원하는 목초지를 지정하면 드론이 스스로 소를 찾아 이동하는데요.
소의 위치와 행동, 목초 상태, 울타리 위치를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인공지능이 이 정보를 활용해 소들의 경로를 정하는 방식입니다.
소몰이 기능뿐 아니라 소의 체중과 건강 상태까지 확인할 수 있고요.
드론 하나로 약 2천 마리의 소들을 관리할 수 있다고 하네요.
투데이 와글와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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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박선영 리포터
박선영 리포터
[와글와글] 인공지능 드론으로 '소몰이'
[와글와글] 인공지능 드론으로 '소몰이'
입력
2026-02-09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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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6-02-09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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